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닙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개최국 특별전인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디지털 체험, 쿠키런 특별 체험, 전통문화 이벤트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관 체험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 대한민국관은 세계유산·무형유산·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면서 동시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전시는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며 45개의 전시·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