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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강릉~부산도 3시간대! KTX-이음 시대 열린다

cozyforest-blog 2025. 12. 23. 09:00

서울~부산·강릉~부산도 3시간대! KTX-이음 시대 열린다

KTX-이음 본격 확대, 빠르고 편리한 준고속 철도 시대

 

2025년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KTX-이음 운행 확대 소식이 나왔습니다.
서울~부산과 강릉~부산 등 주요 구간에 KTX-이음 열차가 본격 투입되면서
이제는 장거리 이동도 3시간대로 가능해집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여행, 주말 나들이 등 다양한 수요에서
철도가 더 빠르고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KTX-이음이란?

KTX-이음은 한국철도공사가 운행하는 준고속열차로,
기존 ITX-마음보다 속도가 빠르고 운영 횟수가 많은 열차입니다.

  • 최고 시속 260km 속도로 운행
  • 기존 ITX-마음에 비해 크게 단축된 이동 시간 제공
  • 중앙선(청량리~부전), 동해선(부전~강릉) 구간 확대 운행

즉, 기존의 준고속열차보다 속도·운행 횟수·정차 역 다양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 부산 구간 변화

  • 청량리역(서울) ↔ 부전역(부산) 기존 소요 시간
    최단 3시간 56분에서약 3시간 38분으로 단축 예정
  • 운행 횟수도
    하루 6회 → 18회로 3배 확대되어
    → 출발 시간 선택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서울과 부산을 하루 안에 왕복하고 싶은 여행객,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유리한 변화입니다.

 

강릉 ~ 부산 구간 변화

  • ITX-마음 기준으로 약 3시간 54분 걸리던 구간이
  • KTX-이음 추가 투입으로
    → 더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부산 부전역~강릉 구간은 동해선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이라
관광·주말여행 목적에도 매우 매력적인 철도 이동 루트가 될 전망입니다.

 

 

정차역 확대 → 지역 접근성 강화

이번 확대 계획에서는
기존에 정차하지 않던 역들도 새롭게 정차
지역별 이동 접근성이 크게 좋아집니다.

 

예)
✔ 덕소
✔ 북울산
✔ 남창
✔ 기장
✔ 신해운대
✔ 센텀

등 주요 지역에 정차 기회를 늘리면서
지역 주민의 철도 이용 편의성까지 높이고 있어요.

 

이 변화가 의미하는 것

✔ 3시간대 장거리 이동 현실화

서울↔부산, 강릉↔부산 등 장거리 구간이
더 이상 반나절 이동권이 아닌
일일 여행권·출·퇴근권으로도 활용 가능해집니다.

 

✔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부산, 강릉, 서울 등 도시 간 이동이 빨라지면서
관광, 비즈니스, 교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 철도 이용 수요 증가 기대

운행 확대 + 열차 속도 개선으로
기존 *장거리 교통(버스·자동차)*의 수요 일부가
철도로 이동하는 흐름을 만들 전망입니다.

 

참고 — 아직 남은 변화도 있어요

이번 KTX-이음 확대는
✔ 중앙선(청량리↔부전)
✔ 동해선(부전↔강릉)
구간 대상이며,
향후 신호·설비 개선이 진행되면
더 빠른 운행 시간과 운행 횟수 확대도 기대됩니다.

또한 지역별 수요를 고려해 정차·운행 방식도 계속 조정될 예정입니다.

 

정리 — 더 가까워진 도시들

구간 기존 소요 시간 개선 후 운행
청량리 → 부전 약 3시간56분 약 3시간38분
부전 → 강릉 약 3시간54분 빠르고 편리한 열차 추가
운행 횟수 하루 6회 하루 18회 이상 확대

서울~부산·강릉~부산의 이동시간 단축은
✔ 출퇴근
✔ 주말 관광
✔ 가족 여행
✔ 비즈니스 이동
등 일상적 이동 패턴에 적잖은 변화를 만들 전망입니다.